신한라이프케어, 첫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홈 미사' 개소

유충현 기자 / 2026-01-16 17:23:46

신한라이프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홈 미사'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 지난 15일 열린 신한라이프케어의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왼쪽 다섯 번째), 진옥동 신한금융그룹회장(오른쪽 네 번째),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오른쪽 세 번째)이 주요 내외빈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제공]

 

개소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이 자리했다. 또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등이 참석했다.

 

진 회장은 축사에서 "신한금융그룹이 선보이는 첫 시니어 시설로, 금융·주거·의료 서비스를 한 공간에 담아낸 곳"이라며 "단순히 머무는 시설이 아니라 편안한 일상이 이어지는 생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진 회장은 "운영을 통해 쌓이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를 위한 서비스를 차분히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쏠라체 홈 미사'는 신한금융그룹 시니어사업의 상징성을 띤 노인요양시설이다.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신체활동 및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위한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돌봄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 신체 편의, 스마트 돌봄을 아우르는 요소들을 시설 전반에 반영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는 "의료적 안심이 확보되는 케어 시스템과 전문 돌봄 인력을 통해 프리미엄 요양의 표준을 제시하는 것이 운영 목표"라며 "우아한 삶이 어우러지는 라이프 커뮤니티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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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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