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18일 합천 황매산 군립공원에서 '2025년 봄철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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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등이 18일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및 도청·군청 임직원, 산림조합중앙회, 임업후계자협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 민·관 각계 4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눈이 내리고 기온이 떨어진 추운 날씨 속에서도 참석자들은 산철쭉을 식재하며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김윤철 군수는 "오늘 심은 산철쭉 한 그루가 기존의 철쭉과 어우러져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조성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와 더불어 총 112ha의 산림에 경제수 조림, 큰 나무 조림, 탄소 저감 조림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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