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15일 오후 시교육청 종합민원실에서 '24시간 돌봄센터' 7호점 개관식을 열었다.
7호점은 청사를 활용해서라도 돌봄센터를 확대하겠다는 하윤수 교육감의 의지가 담겨있는 것이라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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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윤수 교육감 등이 15일 시교육청 종합민원실에서 '돌봄센터' 7호점 개관식을 갖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
이날 개관식에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간부들과 공립유치원연합회 회장,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회장, 학교학부모회총연합회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교육청 종합민원실에 위치한 해당 센터는 긴급 돌봄을 희망하는 유아와 초등학교 1~3학년에게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1일 수용인원은 15명 내외이다. 희망 학부모는 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교육청에서 직접 운영하는데, 보육교사·정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실무원이 아이들을 돌볼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 한 해도 다양한 돌봄 수요에 맞춰 모두를 품는 교육으로 부산시와 협력하여'돌봄·교육 이음 프로젝트' 실현에 힘쓰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온 마을이 아이를 돌보는 따뜻한 돌봄 생태계를 조성해 모든 아이를 품을 수 있는 희망 부산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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