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9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9회 한국 지방자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산업경제(농촌) 부문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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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철 군수가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산업경제(농촌)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는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은 1996년에 처음 제정된 제도로, 민간부문이 지방자치단체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기관상은 행정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도시·농촌), 기후환경 부문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뉜다.
또한 이를 합한 종합대상에 대해 2차에 걸친 전문심사와 한 차례의 인터뷰 심사 및 주민 만족도 조사결과를 거쳐 최종심사위원회의 적격심사까지 총 4차례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합천군은 신소득작물 발굴·육성과 귀농귀촌 활성화 등 농업 부문 정책 추진,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등 신성장동력 발굴, 합천왕후시장 종합개발 등 소득증대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윤철 군수는 "작년 종합대상에 이어 올해 산업경제 대상을 수상 한 것은 헌신적으로 업무에 임해준 직원들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희망이 있는 합천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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