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읍면의 인적 안전망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위기가구 발굴 활동 매뉴얼' 1000부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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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가구 발굴 활동 매뉴얼 표지 [합천군 제공] |
제작 배포한 매뉴얼에는 인적 안전망의 개념 및 역할, 위기가구의 징후 및 신고절차, 활동주의 사항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매뉴얼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 이장,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에게 배포된다.
합천군은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을 위해 홍보물(핫팩)을 제작해 함께 배부하고, 발굴된 대상자들에게는 공적 및 민간 자원을 적극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김윤철 군수는 "어려운 이웃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한 매뉴얼을 발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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