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13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임찬성 괴산군 산촌활성화 종합지원센터장을 초청해 '산촌 활성화를 통한 지방소멸대응 특강'을 열었다.
|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임찬성 괴산군 산촌 활성화 종합지원센터장이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
이번 특강은 군 전체 면적의 73%를 차지하는 산림자원을 활용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임업인 소득증대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산림조합 직원, 임업 후계자회 군지회 및 산림 경영인협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괴산군 산촌 활성화 지원센터장의 특강에 이어 지방소멸 대응과 임업 관련 단체 회원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등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한편 합천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산림체류형 청년창업센터 건립, 임업 실습장 조성, 대구 남구민과의 생활인구 교류를 위한 수려한 산촌 살아보기 등 연계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합천군 기획예산담당관-합천읍, 농촌일손돕기 총력
| ▲합천군 기획예산담당관 직원과 합천읍사무소 직원들이 합천읍 인곡리의 농가를 찾아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합천군 기획예산담당관(담당관 이동률) 및 합천읍(읍장 오미화)은 13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합천읍 인곡리의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 일손 돕기 활동을 벌였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기획예산담당관 및 합천읍사무소 직원 25여 명이 참여해 2643㎡ 규모의 양파밭에서 양파 순자르기, 양파 캐기, 폐비닐 정리하기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오미화 합천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읍민들을 위해 힘써준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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