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농촌의 모든 자원(농기계, 농지, 빈집, 농촌 빈창고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농토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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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토스' 운영 개념도 [양산시 제공] |
'농토스'는 농기계 소유자가 희망 농민에 농지작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농촌 자원을 공유 및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촌 빈집, 창고 등 농촌 유휴 자원을 도시인들에게 공유·제공하는 디지털 농촌 정보의 장을 마련한 플랫폼이다.
여기에는 트럭 소유자들이 트럭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트럭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트럭을 공유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고, 트럭 이용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트럭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콜센터로 전화하면 사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양산시 공간혁신과 김영태 과장은 "스마트 농기계 공유 플랫폼 운영으로 농촌 인구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인들에게 양산시의 다양한 농촌 자원을 공유하여 농촌 인구 유입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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