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30일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받아 조정 공시하게 된다.
| ▲ 합천군 청사 전경 [합천군 제공] |
합천군은 지난 19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해 개별공시지가 30만4532필지 및 의견제출 17필지에 대한 토지특성조사, 비교표준지 선정, 인근 필지 지가균형 유지에 관한 사항 등을 점검 절차를 거쳤다.
합천군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26%가 상승했다. 부동산 경기침체 및 정부의 '부동산 가격현실화 계획' 폐기에 따라 2020년 수준으로 조정돼 과도한 보유세로 인한 토지소유자들의 부담을 완화했다.
성영환 민원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국세와 지방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됨은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산출 기초로 사용되는 만큼 꼭 변동사항을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결정된 공시지가의 열람과 이의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또는 읍면, 군청 민원 지적과에서 가능하다.
합천군, 초계향교 제70대 문성화 전교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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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철 군수 등이 초계향교 제70대 문성화 전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
초계향교 제70대 문성화 전교 취임식이 24일 오전 군의원, 유관기관장, 유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향교에서 개최됐다.
제70대 초계향교 문성화 전교는 학문이 깊고 글솜씨가 뛰어나, 향교 유림들에게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고 합천군은 전했다.
문성화 전교는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 윤리 도덕과 미풍양속이 점차 사라져 가는 이때 초계향교가 중심이 돼 전통 경로효친 사상을 되살리고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계면 교촌3길에 위치한 초계향교는 조선 인조6년(1628)에 세워졌으며, 1800년대 초반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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