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겨울철을 맞아 홀몸 노인 가구에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 ▲ 배기통 옆에 설치돼 있는 일산화탄소 경보기[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가스보일러, 난방기구 등 일산화탄소 누설에 따른 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600만 원을 투입해 400여 가구의 홀몸 노인에 경보기를 보급했다.
지원 대상은 군내 거주하는 홀몸 노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저소득 어른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기초연금 소득인정액이 적은 순으로 선정됐다.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이며 인체에 들어가면 산소의 결합을 방해해 두통과 어지러움, 구토 등 각종 증상을 보이며, 중독 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함안군 전문건설협회,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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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인옥 함안군 전문건설협회 대표가 조근제 군수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 전문건설협회(대표 허인옥)는 6일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함안군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위기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허인옥 회장은 "지속적인 경제 악화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걱정스럽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내고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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