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지하 시설물 DB 개선-새마을회지도자대회 산내면 최우수

손임규 기자 / 2024-12-13 00:10:00

경남 밀양시는 11~12일 지하 시설물 데이터베이스(DB) 정확도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상수관로 심도값 확인을 위한 '정확도 검증 확인 굴착'을 실시했다.

 

▲ 지하 시설물 데이터베이스 정확도 개선을 위한 '정확도 검증 확인 굴착' 공사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2003년부터 도로와 상하수도 등 지하 시설물 2175에 대한 DB 구축을 완료했다. 이 데이터는 매년 40건 이상의 공사와 용역 사업에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DB 정확도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실제 측량 없이 준공 도면만으로 구축된 도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치정보 오류, 속성정보 부정확성, 탐지가 어려운 불탐 관로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를 위해 지표투과레이더(GPR)와 모든 재질 탐사기(AML) 등 최첨단 장비를 투입해 약 29km 구간의 지하 시설물 정보를 정밀하게 조사하고, 확인 굴착을 통해 정확도를 검증했다. 이번 작업은 심도값이 확인되지 않은 4곳의 상수관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최인철 공보전산담당관은 "이번 지하 시설물 DB 정확도 개선 사업을 통해 더욱 신뢰성 있는 공간정보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공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산내면 읍면동 '최우수상'

 

▲ 안병구 시장이 12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새마을지도자대회'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새마을회(회장 이선동)는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올해 성과를 정리한 보람의 영상 시청, 우수지도자에 대한 포상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3명 △경남도지사상 3명 △밀양시장상 17명 △새마을중앙회장상 2명 △경남도새마을회장상 1명 △밀양시새마을회장 상 등 16명이 수상했다. 또한 읍면동 종합 평가 결과 산내면이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밀양시새마을회는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내 고장 활력화 다짐 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전통 시장 살리기 캠페인, 피서지 문고 운영 등 자연보호 활동 및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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