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남지유채단지에 전국노래자랑 6000여명 운집

손임규 기자 / 2026-04-05 22:33:40
유채꽃 배경에 군민·관광객 열기 고조
제21회 낙동강유채축제 9~12일 개최

경남 창녕군은 4일 남지유채단지 특설무대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 녹화가 군민과 관광객 6000여 명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 4일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 녹화장에서 관객들이 열띤 호응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에서 8년 만에 개최된 이날 전국노래자랑 무대에는 예심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최종 15개 팀이 올랐다. 출연진들은 개성 넘치는 장기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를 축하하기 위한 초대가수들의 공연도 이어졌다. 박서진·김혜연·춘길·미스김·나영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현장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녹화분은 5월 3일 낮 12시 10분부터 KBS1 방송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8년 만에 열린 전국노래자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군민과 관광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창녕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 최대 규모(110만㎡, 축구장 150개 크기)를 자랑하는 남지유채단지 일원에서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제21회 낙동강유채축제'가 열린다. 

 

▲ 낙동강유채축제장 풍경 [창녕군 제공]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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