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오는 19일 개최되는 '제10회 이호섭 가요제' 예선을 4~5일 군민문화회관에서 개최하고 본선 진출자 12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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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회 이호섭가요제 본선 진출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이번 예선에는 신인가수를 꿈꾸는 고등학생부터 만 40세 이하의 순수 가요 지망생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 실력을 겨뤘다.
기존 수상자들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이호섭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배아현·남승민·채수현·길려원 등이 현재 TV 등에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제2의 배아현을 꿈꾸는 가수 지망생들이 올해도 서울·강원·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대거 참가해 치열한 예선 경쟁을 벌였다.
가요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가수 인증서 및 신곡 2곡의 음반 제작과 홍보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이호섭 가요제 본선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의령군민공원에서 아나운서 김재원, 송나래의 진행으로 개최된다.
의령 옥동마을 '양상추 축제', 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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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상추 시설하우스 농장주가 가족들과 함께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오는 11일 부림면 감암리 옥동마을에서 '양상추 제철밥상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옥동마을이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소규모 마을 행사다.
옥동마을은 1988년부터 약 40년간 양상추를 재배해 온 전통 있는 주산지다. 큰 일교차와 농부들의 정성이 더해져 아삭하고 신선한 맛이 뛰어난 양상추로 입소문이 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양상추 비빔밥 나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제철밥상 시식 행사가 이어진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갓 수확한 양상추를 맛보고 지역 농산물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김종엽 부림면장은 "옥동마을의 양상추는 40년 전통을 이어온 부림의 자랑"이라며 "이번 축제 때 직접 맛보면 왜 부림의 자랑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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