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체육 홍보대사 롯데 최준용 선수 동행…추억거리 제공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11일 오전 인성 교육캠프가 열리고 있는 동의대학교 현장을 방문,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교육청 학교체육 홍보대사로 위촉된 롯데자이언츠 최준용 선수도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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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윤수 교육감이 11일 최준용 롯데자이언츠 선수와 함께 동의대 인성캠프 현장을 방문, 참가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
시교육청에서 추진중인 '인성 영수캠프'는 몰입형 영어‧수학교육을 통해 저소득층 취약계층 학생의 방학 중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성대, 국립부경대, 국립한국해양대, 동의대, 신라대 5개 대학에서 중1 학생 38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시작돼 오는 26일까지 3주간 계속된다.
하 교육감은 몸풀기 게임 (일심동체 게임, 5자게임), 펜싱 수업 등을 학생들과 함께 배우며 소통했다. 홍보대사 최준용 선수는 복면가왕에서 뽐낸 노래를 들려준 뒤 사인볼도 나눠줬다.
하윤수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공부하는 과정이 힘들 때도 있겠지만, 친구들과 부대끼는 소중한 시간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고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값진 3주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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