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교실서 마술사 변신한 하윤수 부산교육감, 학교 즐거워지는 '마법' 소개

최재호 기자 / 2024-03-06 16:36:32
"부산형 늘봄학교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 다하겠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6일 오후 학습형 늘봄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학년의 학교생활 돕기와 늘봄학교의 원활한 현장 안착을 위해 금정초등학교를 직접 찾았다.

 

이번 달부터 전면 시행된 늘봄학교의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행보다.

 

▲ 하윤수 교육감이 금정초교 늘봄교실에서 어린이들과 마술 놀이를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하 교육감은 이날 금정초교를 시작으로 △7일 모덕초 12일 해강초 △14일 연포초 19일 구평초 등으로 교육지원청별 1개 교씩 방문한다.

 

하윤수 교육감은 '학교가 즐거워지는 세 가지 마법'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신입생들의 입학 초 학교생활 적응을 도왔다.


하 교육감과 신입생들은 동화책을 각색한 이야기, 퀴즈, 이야기 관련 마법 활동 등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하윤수 교육감은 "부산형 늘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하 교육감의 재능기부뿐만 아니라 3월 한 달간 부교육감과 시교육청 국장들을 단장으로 하는 89명 규모의 늘봄학교 현장지원단도 꾸려 현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

현장지원단은 모든 초등학교(304개 교)를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별로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등 늘봄학교 운영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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