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20일 오후 교육청 소통공감실에서 10개 일반고교 교장과 고3 부장 교사, 학부모, 고3학생 등 40명을 초청, '교육감 만난 Day-고교 학력 신장 방안 모색으로 미래를 연Day!'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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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윤수 교육감이 20일 고교 학력신장 방안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
이날 행사는 일반고 학력 신장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진학 성과 공유 및 격려' '2024학년도 일반고 학력 신장 방안 모색을 위한 의견 청취' 등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는 하윤수 교육감, 교장, 3학년 부장 교사들이 2023학년도 학교별 진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육 현장 변화에 발맞춘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2부에는 고3 학생, 학부모들이 참석해 현장에 실제 겪고 있는 학업·진학 진로 시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대학 진학 진로 시 맞춤형 컨설팅 확대를 원했고, 학부모는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이날 제안된 의견들을 향후 정책 추진 시 최대한 반영하도록 관계자에게 지시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2024학년도 일반고 학력신장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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