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은 군민과의 원활한 소통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행정전화 '발신 부서 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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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신 부서 알림 서비스'가 적용된 휴대폰 화면 모습 [기장군 제공] |
'발신 부서 알림 서비스'는 군청 직원이 행정전화로 민원인 휴대전화로 발신 시 휴대전화에 부서명이 표시돼 기장군에서 걸려 온 전화라는 것을 알려준다.
그간 보이스피싱 및 광고성 전화로 인해 군민들이 행정기관의 전화도 스팸전화로 오인해 수신 거부하는 사례를 감안한 조치라는 게 기장군의 설명이다.
이 서비스 도입으로 통화 성공률 향상은 물론 행정에 대한 신뢰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장군은 기대하고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민원 품질 향상과 친절한 행정서비스의 상징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다양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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