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경남도에서 지난 21~22일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한 경남관광 홍보 로드쇼에 참가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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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관광진흥과 오미경 계장이 중국 현지에서 여행업계 관계자와 상담을 나누고 있다. [합천군 제공] |
합천군은 방한 시장 1위인 중국의 여행 소비자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지역관광 자원을 알리고 관광상품 소개를 위해 이번 홍보 로드쇼에 참가했다.
첫날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개최된 경남관광 설명회 및 상담회에서는 합천해인사, 황매산, 영상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 소개와 더불어 다른 경남지역과 연계해 여행할 수 있는 코스를 안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22일 상하이 정대광장 쇼핑몰에서 펼쳐진 경남여행 페스타에서는 합천 대표 캐릭터 '별쿵'으로 꾸며진 홍보부스에서 합천 관광지 명칭 따라 말하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관광 지도와 기념품을 지급했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중국 상하이는 방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오는 도시 중 하나로, 이번 홍보전으로 합천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지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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