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경남도가 실시한 2024년(2023년 실적)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 합천군 청사 전경 [합천군 제공] |
경남도는 매년 도내 18개 시·군별 지방 세정 전반에 대해 엄격한 세정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 정리, 세무조사, 지방세 심사, 세외수입 업무 등 지방 세정 업무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
합천군은 어려운 세수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징수 노력으로 높은 성과를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상담DAY 운영하며 주민편의 세정을 펼쳤다. 또 체납자 실태조사 및 방문 징수 등을 추진하는 등 세정업무 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합천군, 제1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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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난 21일 제1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는 모습 [합천군 제공] |
합천군은 오는 31일 열리는 '제23회 벚꽃 마라톤대회'와 관련, 지난 21일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제1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선기 부군수 주재로 부서별 관계자와 경찰·소방·전기·통신·가스 등 분야별 실무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장 질서유지와 마라톤 코스 교통 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봄철 축제·행사장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상황실을 5월 말까지 운영하고 있다"며 "상황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UPI뉴스/김도형기자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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