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3월 연휴 대장경테마파크와 영상테마파크를 정상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 ▲대장경테마파크 기록문화관에서 관람객들이 '팔만대장경 이운 행렬' 영상을 관람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팔만대장경의 역사적 가치와 기록문화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장경테마파크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대장경테마파크 기록문화관에서는 관람객이 최신 IT기술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반응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는 팔만대장경 위대한 여정의 '이운 행렬'을 사계절 테마를 따라 생동감 있게 재해석한 영상으로, 관람객에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운 행렬'은 고려시대 몽골의 침입을 피해 팔만대장경을 안전한 장소로 옮기던 과정을 의미한다.
기록문화관의 미디어아트 전시 에필로그에서는 관람객들이 소원을 담은 풍등을 날리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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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 야경 [합천군 제공] |
이와 함께 합천영상테마파크는 1920년대에서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국내 최고의 시대물 오픈세트장으로, '태극기 휘날리며' '변호인' '미스터 선샤인' '각시탈' 등 수많은 K-콘텐츠가 촬영된 명소다.
특히 청와대 세트장과 분재 온실, 생태숲 체험장, 목재문화 체험장은 이번 연휴에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테마파크 거리 곳곳에 배치된 야외 소품과 포토존을 활용하면 마치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3·1절부터 시작되는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대장경테마파크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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