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이웃사랑' 경남도 우수군 선정-농촌인력은행 활동 본격화

김도형 기자 / 2024-05-30 16:51:52

경남 합천군은 30일 경남도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호텔 인터네셔널 창원에서 열린 '희망 2024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 군으로 선정됐다.

 

▲ '희망 2024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합천군 관계자들이 상패를 받고 있다. [합천군 제공]

 

'희망2024 이웃사랑' 평가는 경남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연중 1인당 모금액, 3년간 모금 금액 증가율, 일반모금액을 바탕으로 실적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올해 합천군은 2024년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약 5억2000만 원을 모금해 목표액 1억2000만  원을 넘겨 404%의 달성율을 기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한 가야면사무소 옥오진 주무관이 경남도지사 표창장을, 합천읍사무소 최재황 주무관과 ㈜동천수 가야산 샘물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상을 각각 수상했다.

 

합천군 농촌인력은행, 본격 인력중개 활동 시작

 

▲농촌인력은행에서 알선한 영농구직자들이 마늘 수확을 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합천군 농촌인력은행 사회적 협동조합(이사장 김신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5월 말부터 본격 인력중계 활동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농촌인력은행은 부산·울산·대구 대한노인회와 연계해 일손이 부족한 양파·마늘 수확 농가에 구직자를 무료로 알선하고 있다. 

 

2016년 설립된 합천군 농촌인력은행 사회적 협동조합은 현재 관내 농가 및 구직자 등 315명을 조합원으로 두고, 9년째 운영 중이다. 지난해 관내 350농가에 양파, 마늘 등 정식 및 수확 작업을 위해 대한노인회 회원 3330명의 영농구직자를 주선했다.

 

올해는 농작업 참여자 80명을 숙박팀으로 구성해 현재까지 700여 명의 영농구직자를 알선했다. 6월부터는 출퇴근 차량을 지원해 매일 40여 명의 출퇴근팀이 운영될 예정이다. 상반기 인력중개 인원은 1800여 명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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