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수돗물 '부자水' 이름 걸맞는 잇단 수상…올해 물관리 분야 '3관왕'

손임규 기자 / 2023-12-22 16:13:46

경남 의령군은 지속 가능한 '고품질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해 올해 다양한 정책과 노력을 펼친 결과, 올해 각종 시상식에서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 오태완 군수가 물관리 최우수기관 상패를 전달받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의령군의 지방상수도 수돗물 이름은 '부자수(水)'다. '대한민국 부자 1번지'의 자부심을 수돗물 품질에 구현했다.

 

의령군은 지방상수도 수돗물 '부자水'의 품질을 유지·관리하기 위해 노후 상수도 정비, 스마트 관망 인프라 구축,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과 유수율 제고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특히 처리시설 효율과 품질관리 대응 능력, 시설운영 전문성 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상수도 시설의 안전망을 구축했다.

 

그 결과 환경부에서 전국 161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환경청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 같은 기관이 주관한 '2023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선 최고 높은 평가점수를 받으며 '최우수기관'에 뽑혔다.

 

지난달에는 국회환경포럼, 한국환경공단등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등이 후원하는 국내 물 정책과 물 산업의 방향을 논의하는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는 '물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오태완 군수는 "'부자水' 수돗물은 철저한 관리 속에 국내 최고 수준의 수돗물 품질을 자랑한다"며 "상하수도 시설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군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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