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낮 12시 4분께 경남 산청군 단성면 길리 152-5 임야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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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낮 산청 단성면 길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의 진화 모습 [산림청 제공] |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4대, 진화차량 17대, 진화인력 63명을 투입해 44분 만인 12시 48분께 진화를 마무리하고 뒷불 감시를 하고 있다.
이번 산불은 인근 암자에서 쓰레기 소각 중 비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 감식 통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전국 산불재난 경보가 '주의'로 상향 발령돼 있는 상황"이라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있으므로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일체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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