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장애인일자리 60명 선발-경남은행 김장김치 기탁 등

손임규 기자 / 2024-12-09 16:04:04
지정면·유곡면사무소에 이웃돕기 손길 줄이어

경남 의령군은 지난 5일 의령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지난 5일 열린 장애인일자리사업 면접 심사 모습 [의령군 제공]

 

선발인원은 전일제(주 40시간) 14명, 시간제(주 20시간) 11명과 복지형(월 56시간) 35명, 총 60명이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대상은 의령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다. 단,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타 재정 지원 일자리 참여자, 장애인일자리사업 연속 2년 이상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최종선발자는 읍‧면, 복지시설‧단체 등에서 사무보조,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사업유형에 따라 월 급여 209만 6270원, 104만 8140원, 56만 1680원을 지급받는다.

 

BNK경남은행 의령지점, 김장김치 130박스 기탁

 

▲ BNK경남은행 의령지점 임원들이 오태완 군수에 김장김치를 기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지난 6일 군청에서 BNK경남은행 의령지점과 연말 사랑나눔 김장김치 기탁식을 가졌다. 기탁된 김장김치 130박스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읍·면 저소득 가구 13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BNK경남은행 임재문 서부영업본부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대표 은행으로 저소득계층을 위한 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의령지점은 최근 추석 명절에도 의령사랑상품권 700만원을 저소득계층을 위해 기탁하는 등 매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의령 지정면, 연말 다양한 기부로 '훈훈'

 

▲지정면 인재육성 성금과 이읏돕기 성금 기탁[의령군 제공]

 

의령군 지정면은 지난 5일 지정면주민자치회로부터 지역 어르신들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성금 300만 원, 고구려기획으로부터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지정면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개최된 '2024 기강댑싸리 축제'에서 운영한 카페 수익금 중 일부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200만 원,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 등 300만 원을 지정면사무소와 의령군장학회에 각각 기탁했다.

 

고구려기획은 지정면의 불우한 이웃을 돕고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유곡면 전지환 향우, 라면 100박스 기탁

 

▲ 전지환 태라소케이블 대표가 유곡면에 라면을 기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의령군 유곡면 엄현마을 전보원 씨 아들 태라소케이블 전지환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100박스(500만 원 상당)를 유곡면에 기탁해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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