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합천읍 일해공원과 초계면 초계대공원 어린이놀이터를 새롭게 단장해 개장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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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읍 일해공원에 새롭게 단장된 어린이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고 있다. [합천군 제공] |
일해공원 및 초계대공원 놀이터 개선사업은 2억 원을 들여 지난 3월 착공 이후 2개월여 만에 마무리됐다. 일해공원 어린이놀이터는 760㎡, 초계대공원은 700㎡ 규모다.
이번 어린이 놀이터 개선사업은 해인사가 놀이기구를 기증하고, 합천군이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연계 협력사업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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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계면 초계대공원 내 새롭게 단장된 어린이놀이터 모습[합천군 제공] |
일해공원 어린이놀이터는 목재조합 놀이대, 스페이스 네트, 네트조합 놀이대, 시소 2개 소, 흔들놀이말 4개 소를 갖추고 있다.
초계대공원에는 기존 조합 놀이대에다 인근에 6인 그네, 짚라인, 시소를 신규로 설치해 놀이 기구를 다양화했다.
김윤철 군수는 "일해공원과 초계대공원의 놀이터가 합천군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기고 놀 수 있는 활기차고 안전한 놀이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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