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과 부울경 수소버스 공동구매 등 부산울산경남 15건의 내년도 협력사업에 3258억 원의 정부예산이 반영됐다.
부울경 협력과제 중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부울경 수소버스 공동구매, 부산신항~김해JCT 고속도로 건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등 15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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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도 부예산안에 반영된 부울경 협력사업 [경남도 제공] |
경남도는 앞으로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을 중심으로 한 국비대응단 활동을 통해 국회 심사단계에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국회와 중앙부처 등을 대상으로 공동건의를 통해 2024년 정부예산안 반영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부울경 상생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및 정부계획 반영을 건의한다는 설명이다.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부울경은 국비 확보, 정부 계획 반영 등에 공동 대응하며 상생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하반기 정부예산(안) 심의 시 3개 시도가 한 목소리로 대응해 실질적인 성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울경은 작년 10월 3개 시도지사가 경제동맹 추진을 선언한 뒤 올해 3월 부울경 경제동맹 추진단을 발족,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계획 수립과 협력과제 발굴 및 현안과제 공동대응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비대응단 운영을 통해 2326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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