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지난달 28일 사단법인 도시재생협치포럼이 평가한 '도시재생 우수 지자체 선정'에서 지역 지속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 |
| ▲ 지난 5월 합천읍 도시재생대학 수료생들이 주민역량강화 성과공유회를 마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합천군 제공] |
사단법인 도시재생협치포럼은 지자체, 중앙부처, 공기업,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 도시재생 관련 주체들이 협력하는 협치 구조를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도시재생의 새로운 가치와 방향을 제시하며 협치 기반의 사업을 발굴해 정책 추진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24개 분야에 걸쳐 합천군을 포함한 22개 지자체가 도시재생 부문별 정책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합천군은 2019년 삼가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이어 2022년에 합천읍 도시재생 사업이 선정돼 현재까지 이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이번 대상 선정은 사업에 참여한 군민들과 관계자들이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내 전역에 도시재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도시재생 부문별 정책 대상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은 2025년 2월에 열릴 예정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