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지역 먹거리 상권 활성화를 통한 관광객 유입을 위해 추진한 '미식 관광 활성화 컨설팅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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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컨설팅 전문업체 직원이 식당 운영자와 1대 1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합천군은 올해 남부·중부권에 소재한 먹거리와 관련된 사업장 10개 업소로부터 신청을 받아 전문업체의 방문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로써 2022년부터 올해까지 권역별 모든 지역 컨설팅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음식의 맛, 가격 구성, 서비스 등 운영 상황을 진단해 전반적으로 사업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개선되도록 유도했다. 또한 관광객이 필요한 메뉴 정보 검색이 가능하도록 사진 등 콘텐츠를 제작해 네이버 플레이스에 정보를 등록했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합천을 방문하신 관광객들에게 숨은 맛집에 대한 정보를 잘 전달해 취향에 따라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식 관광과 같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 2022년 합천읍 12개 업소에 이어 2023년 북부권과 동부권 11개 업소의 미식 관광 컨설팅을 추진한 바 있다.
6월에는 컨설팅 받은 관내 전체 로컬 맛집 홍보물을 발간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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