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의회(의장 정봉훈)는 14일 제287회 임시회를 개회, 2025년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회기는 19일까지 엿새 동안 열린다.
| ▲ 정봉훈 의장이 제287회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합천군의회 제공] |
제287회 임시회는 의원발의 조례안 1건, 2025년 공유재산 관리계획(수시분) 2건, 조례안 4건, 동의안 3건 등 총 10건의 의안을 다룰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조삼술 의원은 농촌 체류형 쉼터 도입에 따른 선제적 행정 대응을, 성종태 의원은 미래 교육지구 사업 중단에 대한 적극적인 대안 마련을 건의했다.
신명기 의원은 전자제품 서비스센터의 유치를 강력하게 건의했고, 이한신 의원은 합천형 외국인 간병인 제도의 도입을 요청했다.
정봉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5년은 민선8기 군정의 결실을 향해 달려가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임시회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