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구미교회는 지난 20일 사회적협동조합 창녕지역자활센터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른들을 위해 쌀 100포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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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교회 관계자들이 쌀을 창녕지역자활센터에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 대지면에 1933년 설립된 구미교회는 장학금과 후원 물품을 기부하고 이웃사랑 초청잔치를 개최하는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구미교회 김성중 담임목사는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이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산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손길 이어져
| ▲영산면생활개선회는 영산면에 라면 100박스를 기탁하고 있다.[창녕군 제공] |
창녕군 영산면사무소(면장 하회근)에도 연말을 맞아 이웃을 위한 사랑과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영산면 함박산에 있는 약수사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떡국점 400㎏를 기부했다.
주지인 지암 스님과 신도들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실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와이제이건설에서도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연말을 보낼 수 있게 해달라며 면사무소에 귤 40박스를 전달했다.
선종주 대표는 "주위의 소외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영산면생활개선회는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함께 나누고자 120만 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
이명자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회원 모두가 다양한 나눔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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