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19일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장재혁 부군수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 민·관 합동으로 급경사지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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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암벽과 마주 붙어있는 주택의 옥상에 올라간 장재혁 부군수가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군은 이날 청덕면 앙진리 앙진N1지구와 합천읍 영창리 영창N1지구에서 △구조물 및 암반 균열·침하 여부 △낙석 발생 가능성 및 배수시설 관리 상태 △중·소규모 붕괴 가능성 여부를 집중점검했다.
이날 장재혁 부군수는 직접 현장에서 한국 급경사지 안전협회 전문가와 함께 위험 요소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합천군은 오는 4월까지 관내 급경사지 284개 소에 대한 전수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재혁 부군수는 "해빙기 안전사고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수시로 철저한 안전 점검이 필요하다"며 "군민의 재산과 안전을 위해 위험 요소를 조기에 찾아 신속히 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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