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2023년 한해 계약심사제도를 통해 8억3000만 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 ▲경남 합천군 청사 전경[합천군 제공] |
'계약심사제도'는 발주 사업(공사·용역·물품 등)에 대해 계약 체결 전에 기초금액, 예정가격, 설계변경 증감액, 원가 산정의 적정성 여부 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자체 심사대상인 종합공사 3억, 전문공사 2억, 용역 7000만 원 이상(학술·일반용역 5000만 원 이상), 물품 2000만원 이상 사업 총 213건(590억 원)에 대해 계약심사를 한 결과 8.3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얻었다.
합천군 관계자는 "올해에도 안전중심 심사 강화, 공사 설계변경 계약심사 내실화, 저가로 심사 의뢰된 사업에 대한 적정원가 상향조정으로 부실시공 방지 등을 통해 청렴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UPI뉴스/김도형기자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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