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장마철 현장점검-대만 쇼오머FC 축구단 합천문화체험

김도형 기자 / 2024-07-02 16:18:19

경남 합천군은 본격적 장마철을 맞아 재해위험지역을 비롯해 배수펌프장, 재해 예방사업 현장, 둔치 주차장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점검활동을 벌였다고 2일 밝혔다.

 

▲ 김윤철 군수가 대양면 대목 배수펌프장을 찾아 전반적인 관리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김윤철 군수는 1일 배수펌프장(대양면 대목리)과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합천읍 영창 주공 둔치 주차장으로 이동해 자동차단 시설을 하나하나 세세히 살펴봤다.

 

김윤철 군수는 "지난번 양산침수 피해를 교훈 삼아 모든 행정 역량을 동원해 우수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야 한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당부했다.

 

대만 쇼오머FC 축구단, 합천박물관 및 옥전고분군 탐방 

 

▲대만 쇼오머 FC 축구단 중학생 축구팀이 합천 옥전고분군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작년 대만 펑텐중 축구팀이 처음으로 합천박물관을 방문한데 이어, 1일에는 대만 쇼오머 FC 축구단(감독 유산) 22명이 한국문화체험을 위해 합천박물관을 방문했다. 

 

대만 쇼오머 FC 축구단은 대만지역에 있는 중학생 축구팀이다. 여행사 ㈜인터코리아 팔공신휴에서 주관하는 '대만 청소년축구 교류 문화체험단'의 일정으로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스포츠 문화교류를 위해 합천을 방문했다. 

 

축구단은 합천박물관에서 옥전 고분군 출토 유물에 대한 전시 해설을 듣고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모티브로 하는 연필꽂이 만들기를 하면서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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