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 영, 네덜란드, 이스라엘, UAE, 호주, 싱가포르 참석
미국이 오는 12일(현지시간) 한국 등 8개 동맹국과 인공지능(AI) 공급망 강화를 위한 백악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2일 블룸버그 등 여러 외신 보도에 따르면 제이콥 헬버그(Jacob Helberg) 미 국무부 경제차관은 "미국은 인공지능(AI) 기술에 필요한 컴퓨터 칩과 핵심 광물의 공급망 강화를 위한 새로운 노력의 일환으로 8개 동맹국과 협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미국과 일본, 한국, 싱가포르, 네덜란드, 영국, 이스라엘, 아랍에미리트(UAE), 호주 간 회의가 열린다"이라며 "에너지, 핵심 광물, 첨단 제조 반도체, AI 인프라, 운송 물류 분야 합의 도출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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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전경. [AP 뉴시스] |
이번 회의는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미국은 트럼프 1기 행정부와 바이든 행정부를 막론하고 리튬, 코발트 같은 핵심 광물의 공급망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하지만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및 영구자석 정제 능력의 90%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2위인 말레이시아는 4%에 불과하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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