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자회사 운영실태 노동부 평가에서 4년연속 '최고등급'

최재호 기자 / 2024-04-15 15:28:27

울산항만공사(UPA)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3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 울산항만공사 전경 [울산항만공사 제공]

 

이번 평가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정책에 따라 자회사를 운영하는 9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UPA는 지난해 신규위탁업무의 지속적인 발굴 및 필수설비 지원, 과업지시서 교차 검증 및 단일통합계약 등을 통해 자회사의 대등한 지위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자회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컨설팅 지원, 근무형태 및 환경 개선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모든 평가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김재균 사장은 "앞으로도 자회사의 지속적인 발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항만공사는 2018년도에 자회사 울산항만관리㈜를 설립해 시설관리, 환경미화, 특수경비 등의 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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