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보건소는 6일부터 장애인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재활훈련 프로그램을 필드형 기억 채움 농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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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활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체장애인들이 요리교실에서 식재료를 이용해 음식만들기에 도전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총 8회차로 운영된다. △요리교실 △소근육 강화 공예체험 △웃음 치료 등으로 구성됐다.
각 활동은 오감을 자극해 손목과 손가락 운동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 및 일상생활에도 기여할 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노령화에 따른 치매 예방을 위한 목적도 함께 가지고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만족도 및 개선점을 파악하고, 하반기에는 새로운 기수를 모집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 차례 더 운영할 계획이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재활훈련 프로그램이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재활서비스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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