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무안면 오동회(회장 김영록)는 11일 무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 이웃돕기 성금 152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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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무안면 오동회 임원들이 김진환 무안면장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오동회는 1995년도에 무안면 소재 5개 마을(판곡·죽월·양효·내진·동산)의 청년들이 모여 결성한 지역 단체로, 현재는 65명의 회원이 지역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회원들은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쌀을 모아 마련된 기금으로 매년 겨울 이웃돕기 성금과 물 품을 전달하고 있다.
김영록 오동회장은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지금처럼 오동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솔선수범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지역 CCTV 범죄 예방·사건 해결에 크게 기여
| ▲ 밀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 전경 [밀양시 제공] |
밀양시가 지난해 CC(폐쇄회로)TV 활용도 조사 결과, 범죄와 사건 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CTV 영상은 밀양경찰서를 중심으로 범죄수사와 사건 해결을 목적으로 제공됐다. 지난해에 제공된 CCTV 영상은 총 1274건으로, 이 중 80%인 1019건이 범인 검거와 사건 해결에 활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박상수 안전재난관리과장은 "CCTV가 범죄와 사건 수사뿐만 아니라 재난·재해 예방 등 시민 안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CTV 확충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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