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은 부산시가 관내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토지행정 종합평가'에서 2개 분야에 걸쳐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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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군 청사 모습 [기장군 제공] |
모두 3개분야(지적재조사·토지행정·도로명주소)에 대한 평가에서, 기장군은 지적재조사분야에서 최우수기관, 토지행정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특히'지적재조사분야'에서는 2022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일광이천3지구, 용수지구) 조기 조사완료, 각종 사업추진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토지행정분야'에서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드론을 활용한 행정업무 지원 등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정종복 군수는 "이번 평가를 통해 뛰어난 토지행정업무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군이 시 전역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넓은 면적을 차지하면서 각종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토지행정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지적불부합으로 발생하는 경계분쟁을 사전 해소하는 국가사업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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