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지난 2일 군청에서 '지방 상수도 현대화사업 사후 관리'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 ▲ 김윤철 군수와 문숙주 수자원공사 수도부문장이 '지방 상수도 현대화사업 사후 관리'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이번 협약은 2019년부터 합천읍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 노후 상수관로 교체사업의 사후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합천군은 연말까지 유수율 85% 이상의 목표 달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안정적 유지·관리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력을 강화했다.
합천군은 올해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204억 원의 예산을 확보, 가야면·야로면·삼가면·초계면·적중면을 대상으로 노후 상수관로 정비 및 블록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한 '후속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다.
김윤철 군수는 "물 관리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 기술력과 풍부한 상수도 운영 경험을 가진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군민들에게 선진화된 지방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밀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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