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나노융합산업전 결과 보고회-농업 신기술 사업현장 평가회

손임규 기자 / 2024-11-21 15:18:55

경남 밀양시는 20일 오후 시청에서 허동식 부시장 주재로 지난달 16~18일 열린 '제11회 나노융합산업전'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 10월 16일 열린 제11회 나노융합산업전 개막식에서 참가자들이 풍등 날리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날 결과보고회는 경남도, 밀양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실크연구원, 한국나노마이스터고교 등 실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나노융합산업전은 나노산업혁신관' '나노융합상용화관' 두 곳에 총 67개 기관·기업 73개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기업 및 지원기관 성장지원 시범사업' 및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수혜기업들이 참여해 기술교류회와 세미나를 통해 연구개발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 기간 3일간 총 5657명의 산업관계자, 참관객 등이 다녀갔다. 관내 기업과 인도··체코 등 해외 기업 간 900만 달러의 수출 상담과 업무협약 성과를 얻었다고 밀양시는 설명했다.

 

밀양시, 농업 신기술 보급 사업 '현장 평가회' 성료


▲ 신영상 밀양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이 20일 '농업 신기술 평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20일 상동면 깻잎원예영농조합법인 물류창고와 상동면 안인리 소재 시범사업 추진 농장에서 '2024년 농업 신기술 보급 사업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시범사업 농가, 품목별 농업인연구회원, 농업인 단체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평가회는 올해 추진한 농업 신기술 보급 사업 결과 평가, 우수 시범사업 사례 전파, 농업인 의견 수렴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온기 대응 딸기 육묘 온실 재배 △샐러드 채소 친환경 재배 △들깻잎 양액재배 △수요자 중심 치유농업 육성 등과 관련한 시범사업 사례 발표 후 문제점, 해결 방안 등을 공유하고 질의 응답시간을 가져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시 자체 용역으로 추진하는 밀양 농특산물을 활용한 깻잎떡, 사과크림 치즈떡 시식회를 열어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는 탄소 중립 실천과 농작업 안전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현장 평가회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한 스마트농업, 밀양 지역 특화작목 육성, 농업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신기술 보급 사업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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