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22일 군청 회의실에서 환경미화원 등 청소업무 현장 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복무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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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청 회의실에서 환경미화원 등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합천군 제공] |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법의 시행으로 안전관리가 강조됨에 따라, 대한산업안전협회 안전보건 전문강사의 초청 특강으로 진행됐다.
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작업 시 위험요소가 없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어 단 1건의 안전사고가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 마늘 수확 스마트 기계화 현장 연시회 개최
| ▲ 부착형 마늘 수확기가 설치된 트랙터가 마늘 수확 시연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합천군은 21일 적중면 정토리 난지형 마늘 재배 포장에서 농촌진흥청, 경남농업기술원, 한국농기계협동조합 관계자,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늘 수확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는 밭작물 수확 작업에 농기계 활용도를 높여 농가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선보인 농업기계는 마늘종 절단기, 보행형 줄기 절단기, 굴취기(3종), 트랙터 부착형 마늘 수확기, 승용형 자주식 수집기(3종) 등이다. 이들 농기계를 사용하면 관행 대비 노동력은 67%, 생산 비용은 47% 절감할 수 있다.
김배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늘은 수확할 때 특히 손이 많이 가고 힘들다"며 "이번 연시회를 통해 마늘 수확 기계의 성능이 개선되고 농가의 마늘 수확 기계화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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