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17일 군청에서 군수와 간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 ▲ 김윤철 군수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
이번 용역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SDGs)와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 (K-SDGs)를 바탕으로 합천군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전략 수립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추진됐다.
지역현황 분석, 주민 설문조사, 1차·2차 담당부서 의견수렴 결과를 담아 '지속 가능한 미래-자연과 더불어 3대가 행복한 희망찬 미래의 합천'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17대 목표, 48개 실행과제와 이를 추진하기 위한 66개 핵심지표를 제시했다.
군은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최종보완한 뒤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확정할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군민들이 더 살기 좋은 합천을 만들어 후손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물려줄 수 있도록 실행과제를 성실히 이행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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