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지난 23일 경찰서와 합동으로 하반기 특이민원 상황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 |
| ▲ 합천군 민원실에서 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상황대비 모의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합천군 제공] |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민원실 내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매년 상·하반기 2회 실시되고 있다.
이날 훈련은 △민원인 폭언 발생 △폭언 지속에 따른 민원인 진정 및 제지 △비상벨 작동 및 경찰 출동 △피해 공무원 보호 조치 △다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김윤철 군수는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특이민원상황을 주기적인 훈련을 통해서 긴밀하게 대처하도록 직원들의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며 "특이민원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로 배려하는 민원문화를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