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새해 시무식…"민선8기 후반기 더 큰 변화와 혁신 노력"

김도형 기자 / 2025-01-02 15:47:35

경남 김윤철 합천군수는 100여 공무원과 함께 2일 군청에서 을사년(乙巳年) 시무식을 갖고, '합천을 새롭게! 군민을 빛나게!'라는 새해 슬로건을 되새겼다.

▲ 김윤철 군수가 2일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날 시무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장재혁 부군수의 공무원 헌장 낭독, 표창 수여, 신년사, 군가 제창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윤철 군수는 △2025년 재해 예방사업 6개 지구 선정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 △생활 밀착형 스마트 도시재생 사업 선정 △생활인구 유입 도내 군부 1위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산업경제 부문 대상 수상 등 여러 분야에 걸친 성과를 열거한 뒤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민선 8기의 중반을 넘어 본격적인 후반부로 접어드는 새해에는 더 큰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희망이 넘치는 합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김 군수는 올해 역점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 함께하는 희망복지 실현 △문화관광 웰니스 도시 건립 △경쟁력 있는 농업도시 육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인구소멸 위기 대응 생활인구 확대 등을 제시했다. 

 

김 군수 등은 시무식에 이어 충혼탑을 시작으로 3.1독립운동 기념탑과 창의사에 들러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대한 헌화와 분향, 묵념 등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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