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콘텐츠 탑재해 특별제작…농산어촌 등 방문 예정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원장 김정희)은 19일 오후 과학교육원 야외 광장에서 이동과학관 '알아보카(car)' 개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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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과학관 '알아보카(car)' 트럭 모습 [경남과학연구원 제공] |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이동과학관 '알아보카(car)'는 트럭 내에 다양한 과학체험 콘텐츠를 탑재한 이동 과학관이다. 7억4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특별 주문 제작한 14톤 규모 트럭이다.
'알아보카(car)'는 과학이 궁금할 때 '알아볼까?'를 의미하는 뜻을 담고 있다. 지난해 12월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명칭이다.
이동과학관 '알아보카(car)'는 AI 로봇팔, 금성과 달의 위상, 전자회로 체험 등 하나의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기초과학 원리가 깔끔하게 적용된 콘텐츠를 담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농산어촌 작은 학교와 과학 체험 여건이 부족한 학교 학생들에게 과학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게 될 '알아보카(car)'는 우리 아이들이 과학의 세상과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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