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이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군민을 지원하기 위해 '안부ON살핌꾸러미'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
| ▲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고독·고립 위험이 있는 대상자 60명을 선정해 매월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한다.
특히 지역 내 이웃, 희망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생활 실태를 살피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안부ON살핌꾸러미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관심과 온기를 함께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6.25 역사현장 속으로' 청소년 안보견학 실시
| ▲ 청소년들이 박진전쟁기념관을 관람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 재향군인회(회장 강복구)는 지난 30일 제5870부대 2대대(대대장 김원호)와 공동으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보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낙동강 최후 방어선의 요충지였던 창녕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박진전쟁기념관에 이어 6·25전쟁의 격전지였던 남지읍 아지리 오봉능선 일대를 방문해 유해·유품을 관람하고 현장 견학도 실시했다.
견학 프로그램은 지난 6일 유해발굴 개토식을 시작으로 실제 발굴작업이 진행되는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된다. 여기에는 관내 10개 중학교 1학년 360여 명이 참가한다.
강복구 회장은 "오늘의 견학이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