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에 들어설 우주항공청 설치 특별법의 연내 통과가 불투명해진 가운데,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 최형두 국회의원)이 특별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기 위한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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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경남도당 당사 [박유제 기자] |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인도 모디 총리가 우주항공청 간 협력을 다짐했지만, 우주항공청 설립은 민주당의 발목잡기로 연내 추진조차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330만 도민의 염원이며 대한민국과 경남 미래 발전을 위해 ‘우주항공청 설치 특별법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당은 또 "경남 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우주항공청 설치를 위해 700만여 경남인과 함께 적극 나서겠다"며 도민들의 동참을 촉구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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