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2025년 농업기계화 맞춤형 지원사업을 모든 농업인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 ▲ 농민이 트랙터를 이용해 비료를 살포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농업기계화 맞춤형 지원사업은 관내 1년 이상 거주한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법인에 최대 1500만 원 한도로 농기계 구입비 50%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18억8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기계 보조사업 신청자 적격심사를 통과한 426농가를 선정, 농번기 이전에 농기계를 공급할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안정적인 영농을 할 수 있도록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농업 경쟁력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농기계 보조금의 부정수급 및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2008년 전국 최초로 농기계 보조 지원사업 시스템을 구축,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본보기가 됐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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