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24일 병곡면에서 수출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식품을 베트남 호치민에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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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함양농식품 관계자들이 병곡면에서 선적식 행사를 갖고 있다. [함양군 제공] |
이날 선적한 제품은 인산죽염 대소금치약 900만원 규모다. 지난 4월 베트남 시장개척단 운영의 수출상담회 개최로 수출계약이 성사됐다.
함양군은 올해 4월 베트남을 시작으로 중국 광저우 시장개척단을 운영했으며, 오는 10월에는 미국 시장개척단을 구성해 다양한 수출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인산죽염은 매번 새로운 제품 개발로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미국 등 해외시장도 꾸준히 수출하고 있다"며 "농식품의 수출 활성화와 수출업체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에서도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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