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남상면 취약계층에 밑반찬 배달

박종운 기자 / 2024-03-19 14:41:57

경남 거창군은 18일 군청 민원실에서 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담당 공무원과 민원인의 보호를 위한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시행했다. 

 

▲ 거창군청 민원실에서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이 열리고 있는 모습 [거창군 제공]

 

이번 훈련은 민원담당 공무원이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시 민원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모의훈련은 대응매뉴얼에 따라 악성민원인 진정유도, 비상벨 작동 및 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민원인 대피, 악성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남상면, '다함께 찬찬찬(饌)' 지원사업 힘찬 시작


▲ 남상면 직원들이 19일 '다함께 찬찬찬(饌)'지원사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 남상면(면장 김미정)은 19일 합천댐주변지역 지원 사업비로 추진되는 '다함께 찬찬찬(饌) 사업' 첫 출발을 알렸다.

 

남상면 5개 자원봉사 단체는 이날 밑반찬을 만들어 남상면 25개 마을 취약계층 1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건강상태를 살폈다. 이들은 앞으로 매월 1~2회 반찬을 제공할 예정이다.

 

염용선 남상면 여성자원봉사회장은 "사랑이 담긴 밑반찬으로 어르신 모두가 힘찬 시작을 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을 위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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