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경남 합천군수가 기획재정부 예산안 2차 심의 기간에 맞춰 29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를 방문, 국비 확보를 위한 비즈니스 행보를 보였다.
![]() |
| ▲ 김윤철 군수가 기획재정부를 방문,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
김윤철 군수는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각 심의관, 예산 주요부서를 차례로 찾아가 지역 현안사업 7건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역 성장동력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김 군수는 사회예산심의관과 경제예산심의관 방문한 자리에서 △합천호 수상 관광 플랫폼 구축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 △대장경테마파크 스카이가든 조성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 복지 안전 예산심의관과의 논의에서는 △원폭 피해자 추모 시설 건립 △고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마장 상습가뭄재해지구 정비 △안동큰골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사업의 지원을 요청했다.
김윤철 군수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로 국비확보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상황에서, 중앙정부와 경남도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우리 군의 중점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2025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6.4% 증가한 3304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12월 국회 예산 확정시까지 경남도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